[패션뉴스] 마르헨제이, 사과 가죽으로 만드는 공예 클래스 열어

[앳스타일 박승현 기자] 마르헨제이(MARHEN.J)가 오는 25일 두 번째 애플레더 클래스 행사를 진행한다.이번 행사는 지난 1월에 이은 두 번째 애플레더 클래스로 마르헨제이를 대표하는 비건 가죽인 애플레더(사과가죽)로 직접 굿즈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공예 클래스로 진행된다.



공예 클래스는 마르헨제이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과 함께 만나 동물 가죽보다 월등히 우수한 애플레더를 직접 만져보고 몸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과 더 가치 있고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고객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.조대영 대표는 “애플레더 클래스는 고객분들의 열렬한 지지와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마르헨제이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”라며 “전국에서 모인 고객분들과 직접 만나 얼굴을 보여 인사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. 앞으로도 애플레더 클래스뿐만 아니라 고객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들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”라고 전했다.(사진=마르헨제이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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